[블리자드]오버워치1->오버워치2로 바뀐 사용자에게 자세한 설명하기!!

오버워치2로 바뀐 사용자들에게

오버워치1은 현재 오버워치2로 바뀐 상태인데, 인터페이스도 그렇고 케릭터도 늘리고 게임속도 같은 것도 조정하기 위해 바꿧다고 하죠~!!

오버워치1을 해본사람은 알다싶이 정갈하고 포스있고 임펙트있는 공격은 가능하나 먼가 그래픽이나 속도가 미묘하게 느리다고 느껴본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.

그래서 암튼 요새는 오버워치2로 바껴서 저도 가끔 하고 있는데요~ 아직도 문제는 여전한거 같습니다~ㅋㅋ 많이 패치되고 고쳐졌는데도요ㅎㅎ

가격격

그리고 가격도 원래 오버워치보다 2배정도(44700원정도) 되기 때문에 뭐 부담이라면 부담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~

확실히 배그같은 게임보다 임팩트나 그래픽은 좋지만 움직임이 약간 떨어지고 겜속도나 가벼운 느낌보단 무거운 느낌이라고 해야되나? 암튼 그런 느낌을 줍니다~

추가된 세개의 캐릭터

글고 오버워치2로 패치되면서 케릭터 3개정도 추가됬는데요~ 그 케릭터들의 이름은 키라코, 정커퀸, 소전이라고 합니다~

캐릭터 설명

키라코는 약간 그 보조 케릭터로 기술은 순신술, 무슨 결계같은 공격 그리고 우리편에게 hp를 올려주는 경계같은 게 있고 마지막은 키라코의 궁은 여우길이라는 기술인데 길위에 있는 여우의 혼을 소환해서 아군의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를 급격히 올려줍니다~ 흐음 뭐 생각보단 안좋다고 볼 수도 있는데 가끔 아군이 안 좋을 때 유용하기도 합니다.

두번째 오버워치2에서 탄생한 케릭터는 정커퀸이라는 케릭터인데요~ 톱니칼, 지휘의 외침, 도륙, 살육, 아드레날린 촉진의 스킬이 있는데요~ 젤 중요한 스킬인 궁의 도륙은 잘 사용하면 상대방에게 엄청난 피해를 줘서 킬챔피언이 될 수 있습니다~ 잘 활용하면 엄청난 객군이 되는 케릭터죠~

마지막으로 오버워치2에서 등장한 케릭터는 소전이라는 케릭터가 있는데요~ 이 케릭터를 사이보그형태로 가끔 말을 잘 들어주는 특징이 있습니다ㅎㅎ 기술은 레일건, 파워슬라이드, 분열 사격 그리고 궁인 오버클릭이 있습니다~ 컨트롤을 잘 해주면 상대방에게 유용한 킥을 성사해 줄 수 있습니다!

이제 오버워치2는 새롭게 패치해서 예전과 다른 성능이나 인터페이스를 제공해줄지 기대가 되네요~

다른 분들도 해보시고 게임이 어떤지 평가해주시길 바랍니다!ㅎㅎ